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물속에서 피어난 잠룡들! 중국학과 ‘잠룡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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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피어난 잠룡들! 중국학과 ‘잠룡문화제’]

지난 11월 10일 오후 1시, 본교 무도대학 세미나실에서 제 17회 ‘잠룡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중국학과에서 주최한 이번 잠룡 문화제는 1부에는 말하기 대회, 2부는 문화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번 문화제는 최경호(중국 13) 학우와 조민경(중국 15) 학우가 사회자로 진행을 맡았으며, 1부가 시작되기 전 황호종 학장님과 김선아 학과장님의 축사에 이어 중국학과 왕치엔 교수님의 현대무용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1부 말하기 대회는 정유신(중국 17) 학우의 ‘영화 동주’의 대한 소개와 강미선(중국 17) 학우와 이재영(중국 17) 학우의 ‘중국의 식사예절’에 대한 발표, 마지막으로는 권나래(중국 17) 학우와 박새미(중국 17) 학우의 ‘우리나라 정통의상 한복’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중국어만을 사용하여 진행된 발표임에도, 자신 있게 발표를 마친 학우들에게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2부가 시작되기 전 말하기발표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1등은 강미선(중국 17) 학우와 이재영(중국 17) 학우, 2등은 정유신(중국 17) 학우, 3등은 권나래(중국 17) 학우와 박새미(중국 17) 학우가 수상하였다. 다음으로 학우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힙합동아리 ‘리퍼블릭’의 춤과 랩 공연이 이어졌다. ‘리퍼블릭’동아리의 회장인 중국학과의 이도영(중국 15) 학우가 문화제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2부가 시작되었다.
2부는 무용반, 더빙반, 대중 문화반, 연극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무용반은 반장 김아로(중국 15) 학우, 부반장은 신다영(중국 15) 학우가 주도해 중국 아이돌인 snh48의 ‘공주의 망토’의 노래에 맞춰 무용공연이 이어졌다. 다음으로는 반장 한우진(중국 14) 학우, 부반장 이상현(중국 16) 학우가 맡아 대만영화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영화의 처음부분을 학우들의 중국어대사로 채워 연기한 더빙반무대가 이어졌다. 다음 대중 문화반은 김민성(중국 13) 학우와 부반장 전한수(중국 16) 학우가 맡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중간부분을 학우들이 직접 연기해 만든 영화를 발표했다. 마지막 순서이자 이번 잠룡문화제의 백미인 연극반은 반장 안초롱(중국 15) 학우, 부반장 이수현(중국 16) 학우의 주도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마지막부분을 연극반학우들이 직접 연기했다.
이번 문화제의 준비를 진행했던 최재원(중국 13) 학술회장은 “1학년 때 주인공을 맡으면서 문화제에 참여하기 시작해서, 학술회장직을 맡으며 문화제를 총 주도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많은 중국학과 학생들과 교수님들 성공적으로 문화제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문화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긴 연습과 노력의 결실로 무사히 마무리 지은 이번 잠룡문화제를 통해 더욱 발전될 중국학과 학우들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