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제27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지난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제 27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고교 태권도 선수 111팀(남 69팀, 여 42팀), 총 8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시범, 품새 부문의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들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특히, 주말에 펼쳐진 품새 경연대회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부문에서는 단체팀이 등장해 태권도 겨루기 기본자세 등을 선보이면서 뛰어난 기량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난 7일간의 경기 결과 겨루기 부문 개인전에서는 윤여준 외 9명(남자고등부), 이세은 외 9명(여자 고등부)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풍생고의 최진수 선수(남자고등부), 성문고의 명미나 선수(여자고등부)가 각각 우수선수로 선발되었다. 그 외에도 겨루기 부문 5인조 단체전에서는 풍생고(하형주 외)와 소사고(김지해 외)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고, 시범 부문(격파)에서는 태권도신우회팀, Best태권도시범단 외 1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구례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본교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용인대학신문 정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