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최창렬 도서관장, 저자와의 소통


   지난 31, 본교 중앙도서관 신관 1층 북 라운지에서 최창렬 도서관장과 함께하는 북 토크가 열렸다. 이번 북 콘서트는 한국정치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최창렬 도서관장과 한국정치에 묻는다.’저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책은 국민과 유리된 한국정치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아울러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백성을 제일로 삼는 맹자의 사상에서부터 개혁을 꿈꾸다가 혁명의 길을 택한 정도전의 삶, 그리고 현실정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에서 정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정치인을 향해서는 날카로운 충고를, 일반인에게는 차분한 공감을 안겨준다.

   최창렬 교수는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석사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정부기관인 한국 정보화 진흥원에서 경영기획실장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교과서 관련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본교 중앙도서관장 뿐만 아니라 한국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YTNCBS, 경인일보 객원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을 말한다.’ 등이 있다.



   이날 오후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 행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적 문제나 과거 역사,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재학생들과 저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민호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