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2일 화요일

제31회 미스터용인 보디빌딩 대회 개최

▲ -70kg급 2조가 Back double biceps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활체육 보디빌딩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본교 체육학과에서 주관하는 제 31Mr. YONGIN BODYBUIDING CLASSIC이 열렸다. 본교 무도대학 1층 소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 계체량 검사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 본선이 시작됐다.
     이날 대회에서 -70kg급 김홍균(유경 12)학우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현중(체육 14)학우가 2, 김영욱(동양 11)학우가 3위에 올랐다.
     -75kg급에서는 이정민(체육 15)학우가 1위를 거머쥐었으며 최향식(체육 12)학우가 2위에 올랐고 하만준(경행 11)학우가 3위를 차지했다.
     +75kg급엔 정동성(체육 11)학우가 1위에 올랐고 박진호(태권 11)학우가 2, 진건형(군사 13)학우가 3위를 수상했다.
     각 체급별 1위 그랑프리전에서는 정동성(체육 11)학우가 1위로 대상을 차지해 최고 정상의 보디빌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위 근육상은 김홍균(유경 12)학우에게 돌아갔고, 이정민(체육 15)학우는 3위 포즈상을 수상하였다. 오상훈(체육 12)학우는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본교 학우들은 대회에 참가해 자유포즈 심사와 규정포즈 심사 등을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이번 미스터용인 보디빌딩 대회는 인간의 신체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단련하는 학우들의 모습과 열정이 넘쳐나는 자리였다.

김은정 수습기자

(chunchoo@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