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3일 월요일

Gustav Klimt

Gustav Klimt, Death and Life, 1910/15 © Leopold Museum, Vienna
This painting makes a strong impression. On the right, different kinds of people are tangled. On the left, a skull-faced grim reaper is gazing at them. It gives tension between the two things. Also, the background of this panting is gray dark. So I felt spooky when I looked at this picture for the first time. It looks like the grim reaper is waiting to reap the souls of the people. But the people, who represent life, are peaceful and calm. They don't seem to know death is coming. A young woman who carries a baby looks like she is having a sweet dream. An old woman who is under the baby has a frown on her face. Maybe she feels that death is waiting for her. The couple at the bottom are leaning on each other. In my opinion, they ignore the grim reaper with love. Although the theme of this painting is serious, I fell in love with it. The colors are pleasing to my eyes. The patterns of this picture are artistic - even the grim reaper looks elegant. Klimt was past middle age when he drew this painting. It's one of his later works. I think he focused on this kind of theme naturally, because he was getting old.                                                                                                                                                                              By Daisy 정유정 for 마틴나탈리교수의 수업 예술활동을 통한 영어
나탈리 마틴 교수(국제교류교육센터)

봄을 알리는 청춘들의 국악 한마당

▲ 본교 국악과 학우들이 멸치잡이 노래를 연주하는 모습

▲ 이어도 가는 길을 연주하고 있는 가온누리 팀


  본교 국악과 학우들이 봄을 맞이해 지난 17일 오후 7시 용인시청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2016 신춘국악연주회를 선보였다.
  ‘피어나는, 청춘국악이라는 주제로 학우들은 아름다운 국악선율과 단아하고 기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악기의 순수한 소리를 살린 음향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먼저 실내악 가온누리팀(임시대, 정하연, 김채민, 홍예람, 전유경, 김리원, 오혜림, 임태현, 전서혜, 차민기)이어도 가는 길(작곡 계성원)로 막을 올렸다실내악·성악에는 너나들이(신한섭, 김규옥, 김하늘, 방솔빈, 손건주, 이지원, 홍예람, 이홍성, 장현주,김지은, 임지선)그대, 그리다(작곡 박정선 졸업생)와 앙코르 공연이 이어졌다뒤이어 지방의 구전민요를 가야금병창(남미연, 박예지, 허정현, 손건주, 강민정, 송은지, 이채연, 박다혜, 여경아, 이은지, 배주은)의 경쾌한 리듬으로 편곡한 멸치잡이 노래, 이어도 사나, 님 그린 회포(편곡 강정숙 교수) 3곡을 연주했다.
  되찾고 싶은 옛 추억의 아련한 그리움을 나타낸 대금합주(정하연, 김윤선, 신현준, 박예은, 구동우, 차민기, 이승아, 김진섭, 임성빈, 박병건)남산 가는 길(작곡 이경은)과 화창한 봄날 즐겁게 지저귀는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의성어로 멋지게 그려내 듣는 이의 흥취를 자아낸 남도민요(신한섭, 김규옥, 장혜원, 윤하정, 이효선, 심경희, 장현주, 노소영, 강하경)새타령이 이어졌다,
  이어서 줄풍류 악기편성과는 달리 향피리와 아쟁이 들어간 민속 기악 합주(김덕환, 이성주, 임시대, 김채민, 이지혜, 구동우, 김효준, 심지우, 전서혜, 장은송, 임성빈)팀의 ‘남도 굿거리가 이어졌고, 뒤이어 경기민요(이용현, 황성원, 박소진, 심상현, 조수경, 강효주, 강은경) 양류가, 도화타령(편곡 김세현), 전통 풍물굿이 지닌 악··무의 특징을 한자리에서 보여준 풍물 사물 판굿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김은정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