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예대의 깜짝 이벤트, 소통의 즐거운 간식 나눔 행사

문화예술대학 학생회 간식 제공 장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문화예술대학 건물 마당 앞에서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120분부터 2시까지 선착순으로 본교 문화예술대학 학우임을 증명하는 학생증만 보여주면 간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대학 학생회 I HOPE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밥버거, 불고기 버거, 떡볶이 등 다양한 간식 메뉴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준비된 부스 옆에 순서를 지키며 음식을 받았고, 이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서 준비된 음식들이 학우들에게 제공 되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간식을 받은 학생들은 SNS에 사진을 올리며 즐거운 모습이었다. 예대 간식 무료제공 이벤트 외에도 하루 300잔 예대 카페 타짜도로의 모든 음료 메뉴 500원 할인 쿠폰을 같이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밤늦게 학교에 남아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는 학우들을 위해 학과 별로 피자, 치킨 등의 야식을 제공하는 배달의 아홉이벤트에선, 최근 학우들 사이에서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학과 통폐합 문제와 관련 서명운동도 진행하였다. 간식 이벤트에 참여한 손기호(미디 14) 학우는 
예상하지 못했던 이벤트여서 기분이 좋았다. 학과 통폐합 문제를 포함해서 예대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많은 위로가 된 것 같고, 앞으로도 또 이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정된 예산 때문에 참여 대상은 문화예술대학 학우들로 제한되었지만 문화예술대학 학우 뿐 아니라, 같은 건물 수업을 듣는 타 학과 학우들의 관심도 매우 컸다. 문화예술대학 학생회 아홉지친 학우들을 위로하는행사 목적은 성공적이었다. 앞으로 문화예술대학 학생회의 행보와 학우들의 화합이 더욱 기대된다.
 
길민지 수습기자
(chunchoo@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