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위촉 및 발대식

▲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위촉식 후 기념촬영 장면

     지난 429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본교의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위촉 및 발대식이 이루어졌다.

     자율방범대 위촉식은 참석자 소개, 위촉장 수여,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동부서장의 안내 멘트, 토론,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 소개는 운영 기관인 동부경찰서의 서장, 과장, 그리고 본교 교직원들로 이어졌으며, 이후 위촉장 수여식 때 자율방범위원들을 소개했다.

     현재 경기 남부 31개의 경찰서 중 외국인 자율 방범대가 있는 경찰서는 13곳이며 총 357명의 대원들이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용인동부 경찰서 관내에는 약 14,647명의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에 대한 범죄 예방을 위해 외국인 자율 방범대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외국인 자율방범대원은 중국, 일본, 미국 등 5개국 총 34명으로 본교 유학생들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일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련 가정폭력, 성폭력 등 범죄 예방 순찰, 홍보, 합동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권민주·정인주 수습기자
(chunchoo@nate.com)